|
안녕하세요 예비 신입생 여러분. 2016년도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한 박정민입니다.
저는 2020년 2월에 졸업하고 2020년 4월부터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여 1년 공부한 후, 현재 2021년 국가직 공무원 고용노동부 행정직에 합격하여 교육받고 발령 대기 중입니다.
영어영문학과에 오시게 되면 기본적인 문법뿐만 아니라 영미소설, 음성학, 영어사 등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저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할 때 영문법기초와 실용영문법에서 배운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영문학과에 오시게 되면 아르바이트나 일을 구할 때 영어 학원 강사로도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학교 다니면서 영어 학원 강사로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교수님들께서 방과 후 진행하시는 스터디도 참여하였습니다. 토익 단어 외우기 같은 스터디에 참여하여 취업 준비를 할 때 스터디에서 한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공무원 영어 단어를 외울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영문학과뿐만 아니라 대학교에 오시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될 텐데 제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을 많이 도전해보고 경험해보라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학과 생활과 학교 단대 학생회 활동을 하였는데 이 경험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을 못 해보고 졸업한 것이 아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희 학과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하는 행사에도 참여해보고 취업처의 도움을 받아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준비를 도움 받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여기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지급하는 장학금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학업우수장학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학금도 신청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요즘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데 공무원 시험은 “영어 때문에 불합격과 합격이 나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영어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영어영문학과에 오시면 다른 공무원 수험생들보다는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공무원 영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는 저희 과에서 배운 과목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기간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영어영문학과에 오시게 된다면 추후 공무원이라는 직업 말고도 다양한 직업에도 종사할 수 있으니 저희 과에서 많은 경험을 하시고 도움을 받으셔서 꿈을 이루길 바라겠습니다.
|
